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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1.11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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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막혔다”…中 석유업체, 눈독 들이는 ‘이 국가’


캐나다는 베네수엘라 변수로 가장 큰 남해출장샵손실을 보는 상황이다. 미국 석유화학업계 단체(AFPM)에 따르면 미국 원유 수입의 60%는 캐나다산 중질유였다. 캐나다 앨버타 오일샌드에서 생산돼 미 중서부와 멕시코만 연안의 정유시설로 보내져 왔다.

하지만 캐나다산 원유는 베네수엘라산 초경질유와 유사한 탓에 품남원출장샵질, 정제시설 호환성, 시장성 등에서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하다. 저렴한 베네수엘라산 초경질유가 미국에 본격적으로 유입되면 캐나다로선 대미 원유 수출 가격과 미국 내 시장 점유율이 급락할 수밖에 없다.

현지 시장 중개업체 모던 커머디티스에 따르면, 8일 앨버타에서 서부캐나다원유(WCS)의 월평균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대비 할인 폭은 배럴당 14.50달러에서 14.85달러로 확대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제너럴 인덱스 가격 기준으로는 약 1년 만의 최대 폭이다. 미국 멕시코만에서는 캐나다산 중질유 할인 폭이 배럴당 7.75달러에서 9달러로 확대됐다.

캐나다 오일샌드 유종은 베네수엘라산 원유처럼 증류 과정에서 비투멘과 같은 석유 제품을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중국의 입장에선 매력적인 원유로 평가받는다.

블룸버그는 “중국이 수입선을 캐나다로 돌리는 움직임은 캐나다 주요 산유지인 앨버타주와 오타와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초 캐나다와의 무역전쟁을 시작한 이후, 캐나다 정부는 미국 외 국가와의 교역 연결을 늘리려 해 왔다”고 전했다.

원자재 데이터 업체 클레르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캐나다 전체 해상 원유 수출의 약 40%에 육박하는 물량을 구매했다. 다만 캐나다산 원유는 메레이보다 비싸서 현재 배럴당 약 8~9달러 더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격 차이는 일부 정유사들의 구매를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더 많은 정유사들이 캐나다 원유를 대체제로 사용하고, 동시에 베네수엘라 물량이 주류 시장으로 복귀하면 가격 차이가 좁혀질 수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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